평택 맛집•카페20 평택 빵과당신 송탄점, 아기랑 가보니 본점과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예전에 평택 죽백동에 있는 빵과당신에 갔던 적이 있어요.본점이라 그런지 주변에 식당도 많고, 식사를 하고 나서 카페를 찾는 분들도 많이 보였는데요. 제가 갔을 때도 사람이 꽤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그런데 사람이 많은 것과 별개로 빵은 정말 다양했어요.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직접 먹어본 빵도 맛있어서 빵과당신은 빵이 맛있는 곳이라는 기억이 꽤 좋게 남아 있었습니다.그래서 이번에 송탄 쪽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빵과당신 송탄점이 보이길래 별로 고민하지 않고 들어갔어요.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던 데다가, 요즘은 아기도 카페에 가면 빵을 조금씩 먹기 시작해서 오히려 빵집을 찾아가는 게 저희 가족에게도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예전에 먹었던 기억이 좋아서 송탄점도 바로 들어갔어요빵과당.. 2026. 10. 1. 평택 소사벌 달인찹쌀꽈배기 먹어보니, 따뜻할 때 더 맛있었던 꽈배기 평택 소사벌에서 간단하게 간식으로 먹을 만한 걸 찾다가 얼마 전에 달인찹쌀꽈배기에 들러 찹쌀도넛을 사 먹어봤습니다.사실 일부러 찾아가서 먹기보다는 지나가다가 보이면 하나씩 사 먹는 정도였는데, 여기는 한번 먹어보고 나니까 가끔씩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방문하고 끝난 곳이 아니라 지금도 한 번씩 생각날 때 찾아가고 있습니다.무엇보다 제가 자주 가게 된 이유는 꽈배기, 찹쌀도넛이 전체적으로 담백하면서도 쫀득한 느낌이 있고, 주문하면 먹기 좋게 다시 데워준다는 점이었습니다.따뜻하게 데워진 찹쌀도넛을 바로 먹어보니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맛있어서 기억에 남았어요.소사벌에서 볼일 보고 들르기 좋은 위치달인찹쌀꽈배기는 평택 소사벌 쪽에 있어서 근처에 볼일이 있을 때 같이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저도 일부러 .. 2026. 9. 17. 평택 송탄 맛집 세모분식, 웨이팅해서 먹어본 쫄면떡볶이 솔직 후기 떡볶이는 어디에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인데 이상하게 한 번 먹고 나서 계속 생각나는 곳이 있습니다. 저에게 평택 송탄의 세모분식이 그런 곳이었습니다. 평소에도 떡볶이를 좋아해서 여러 곳에서 먹어봤지만, 세모분식은 주변에서 맛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던 곳이라 언젠가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시간을 내서 직접 방문해봤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손님이 많은 날이라 웨이팅을 한 뒤 들어갔는데, 오랜 시간 기다린 뒤 먹는 음식이라 그런지 주문한 메뉴가 나오기 전부터 기대가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대표 메뉴로 많이 알려진 당면떡볶이를 먹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평소에도 국물떡볶이를 좋아하고 라볶이도 자주 먹는 편이라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쫄면떡볶이를 주문해봤습니다.결론부터 .. 2026. 8. 8. 평택 송탄 맛집 장인족발608, 여러 번 먹어보고 남기는 내돈내산 후기 족발은 생각보다 취향을 많이 타는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족발이라고 해도 삶는 방법이나 양념에 따라 맛과 식감이 꽤 다르고, 사람마다 좋아하는 부위도 다르기 때문입니다.저 역시 족발을 좋아하지만 아무 족발집이나 찾아가는 편은 아닙니다. 처음 몇 점은 맛있는데 먹다 보면 잡내가 느껴지거나 너무 느끼해서 손이 안 가는 곳도 있었고, 반대로 특별히 화려한 메뉴는 없지만 먹고 나서 계속 생각나는 곳도 있었습니다. 평택 송탄에 있는 장인족발608은 저에게 후자에 가까운 곳입니다. 한 번 방문하고 "맛있었다"고 적는 후기가 아니라 실제로 여러 번 방문하면서 족발이 생각날 때 다시 찾게 됐던 곳이라 이번에는 조금 더 솔직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장인족발608에서 주로 먹었던 메뉴와 족발의 식감, 같이 먹었.. 2026. 8. 5. 평택 동삭동 모산청기와감자탕, 해장하러 갔다가 다시 찾게 된 뼈해장국 후기 술을 마신 다음 날이면 평소보다 따뜻하고 진한 국물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저도 어느 날 전날 술을 마신 뒤 속이 조금 불편해서 아침부터 제대로 된 해장국이 먹고 싶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해결할까 고민하다가 가까운 곳을 찾아보다가 들어간 곳이 모산청기와감자탕이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맛집은 아니었습니다. 그날은 그냥 가까운 곳에서 해장할 만한 메뉴를 찾다가 방문한 것이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음식이 괜찮아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처음 한 번 먹어보고 끝난 것도 아니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집에 돌아온 뒤에도 국물 맛이 생각나서 며칠 뒤에는 포장해서 먹어봤습니다. 우연히 방문한 곳에서 다시 찾게 된 과정이 개인적으로 재미있어서 이번에는 제가 직접 먹어본 느낌을 중심으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2026. 8. 3. 평택 토지 베이커리&브런치 카페, 브런치부터 케이크까지 만족했던 이유 평택에서 브런치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베이커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카페를 찾는다면 토지 베이커리&브런치 카페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저도 집에서 가까워 자주 방문하는 곳인데, 갈 때마다 사람이 많은 이유를 직접 느낄 수 있었던 카페였습니다.브런치부터 베이커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토지 베이커리&브런치 카페는 평택에서도 규모가 큰 편에 속하는 카페입니다.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 브런치 식사와 베이커리, 디저트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서 시간대와 관계없이 손님이 꾸준히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저는 집과 가까워 생각보다 자주 방문하는 편인데, 평일이든 주말이든 항상 사람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이미 지역에서는 꽤 유명한 카페라는 걸 느낄 수 있었고, 갈 때마다.. 2026. 8. 1. 이전 1 2 3 4 다음